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국제도시의 특성화를 위해 다양한 수변공간 활용 과 풍성한 공원녹지축을 활용한 바다(Ocean Stream)와 녹색(ECO Stream)을 기본 콘셉트로 개별 간판을 디자인 해 드림시티, 밀레니엄, 이안상가 등 사업대상건물의 업소주인에게 간판 디자인을 제시한다.
인천경제청은 6회에 걸쳐 건물별 상가 대표, 입점 주와의 주민설명회를 마쳤으며 그동안 간판디자인에 대해 다양하게 나타난 주민들의 요구사항 및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사업시행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의 관계자는 “국제도시에 부합하는 디자인이 반영된 간판이 설치되면 건물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이로 인해 더 많은 외부인들이 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경제 활성화도 뒤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호 밀레니엄 상가번영회장은 “타 도시와 차별화되는 국제도시에 맞는 간판사업이 성공되기를 기대한다”며 “다른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경제청이 건물별 상가 대표들을 대상으로 간판디자인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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