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교육지원청으로 개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8 1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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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지원 기능ㆍ효율성 강화 교장단회의서 주요업무 협의

[시민일보]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식)이 미래사회에 적응할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해 기초, 기본교육에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8일 강화교육청에 따르면 보다 더 나은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직제와 기능을 개편하고 교육지원청으로 새롭게 바꾸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개편은 지역교육청의 현장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학교평가 및 교원연수 업무는 직속기관으로 이관하는 등 행정기구의 역할을 합리적으로 재조정해 행정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강화교육지원청은 최근 각 학교 교장단 회의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와 장학 방법 개선 및 학력향상과 특색사업 추진을 통한 학교 교육력 신장 방안들을 심도 있게 협의하고 추진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식 교육장은 “1학기 교육활동의 문제점을 분석해 신학기 교육활동에 적극 반영해 긍지와 희망, 신뢰를 주는 교육으로 학생과 교사 및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을 전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실현을 위한 청렴서약 결의를 하고 2학기 주요 업무와 장학활동에 대한 방향제시 및 각과 행정사항을 전달 받았다.

또 새로운 교육지원과장과 행정지원과장의 부임인사에서 강화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와 비전을 제시했으며 이번 회의에는 신임 강화경찰서장의 부임인사와 안전에 관한 특강시간을 마련, 학생들의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회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교육 현실에서 지역과 학교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전개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영식 교육장이 교장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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