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복합관광단지' 만든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9-07 1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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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15일 투자설명회 개최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 일동면, 이동면 일원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수도권 최대 '포천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유치설명회가 15일 서울 라마다호텔(서울 삼성동)에서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는 국내 굴지의 부동산개발 전문회사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일부 업체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민간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경기회복에 대비해 새로운 투자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합관광단지는 골프장을 포함한 워터파크, 콘도미니엄, 승마장, 관광형 펜션, 사파리 등이 들어서는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약 20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최고 관광휴양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포천복합관광단지'는 종전에 롯데관광개발(주)가 주축이 돼 추진하던 '포천 에코-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이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무산되자 기존 사업규모와 개발 컨셉을 일부 축소·조정해 투자가 용이한 수준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하고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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