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군에 따르면 이는 올해 겨울에도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A형 H1N1)가 재유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을 앞두고 신종인플루환자 발생을 미리 예방하고자 총 1000명에 한해 예방백신을 무료로 접종해주는 것.
접종대상은 연천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자로서 계절 인플루엔자 우선접종 대상자를 제외한 만19세부터 만49세 사이의 접종희망자와 태국, 인도, 뉴질랜드 등으로 여행예정자에 대해서 우선 접종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자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카드 등을 지참하고 의료원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최근 뉴질랜드, 칠레 등의 남반구 국가 및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신종인플루엔자가 다시 발생하고 있다”며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인플루엔자 감염이 일어나므로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 등)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10월부터 만65세 이상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신종인플루엔자와 계절독감을 혼합한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계절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대상자는 60개월 이하 영아, 임산부, 만성질환자, 만65세 이상 노인 등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최근 뉴질랜드, 칠레 등의 남반구 국가 및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신종인플루엔자가 다시 발생하고 있다”며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인플루엔자 감염이 일어나므로 개인위생 수칙(손 씻기 등)과 기침 에티켓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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