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청회는 인천시가 도심 간선도로 및 생활도로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보행환경 및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한 도로교통체계 조사 용역에서 일방통행 시행으로 교통 환경 개선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된 중앙공원길과 문화회관길 일방통행 방안에 대하여 교통전문가 및 주변상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일방통행 대상 구간으로 검토되고 있는 중앙공원길과 문화회관길의 경우 송도경제자유구역과 남북간 연결도로인 경원로와 남동로의 도심 통과구간의 보조간선도로로, 두 도로의 통과 교통류를 분산시키는 우회도로의 기능을 갖고 있는 도로다.
또 지역적으로는 주변에 백화점 등 대형 상가가 밀집돼 있고 종합터미널, 인천시청 및 지방경찰청 등 관공서가 위치해 상업, 업무의 복합적 지역특성으로 인해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교통량이 집중돼 교통 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일방통행의 경우 교통소통력 증대 및 보행환경 개선 등 상당한 개선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회거리 증대 및 접근성 약화 등 주변지역 주민들과 상가 영업활동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시행여부는 주민설문 등을 통해 주민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 결정할 예정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