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오는 20~24일 추석 연휴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고속·시외버스를 추가 배치(하루 473대→542대)하고 운행 횟수도 889차례에서 958차례로 늘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성묘객 등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기존 291대에서 308대로 추가 배차하고 운행 횟수도 확대(1736차례→1889차례) 할 방침이다.
시는 또 연안여객선을 277차례(16척) 운항하고 인천지하철은 22~23일 심야귀성객을 위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토록 했다.(종착역 기준) 이에 관련 시는 본청에 특별상황실을 설치, 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기간 하루 평균 35만8000명이 대중교통을 이용 할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 편의는 물론 재난·재해 등 만일의 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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