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직업체험축제 17일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7 1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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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바리스타등 15개직종 체험기회 제공 [시민일보] 인천시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오는 17일과 18일 중구청 월디관에서 2010 인천시 중구 청소년직업체험축제‘창업 잡고(Job-Go)! 취업 잡고(Job-Go)!’를 개최한다.

중구가 주최하고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 인천시청소년직업체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스스로의 진로와 직업적성을 탐색해보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과 창업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나눠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바리스타와 파티쉐, 은행원, 치과위생사 등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직업 15개를 선정해 직접적인 직업체험과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신의 직업적성 및 흥미를 알아볼 수 있는 진로탐색부스 운영, 미래 유망직업 및 직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등 직업관련 정보도 전시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직업체험축제를 통해 정보부족으로 진로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건전한 직업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17~18세로 중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전화로 모집현황을 확인한 후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소년직업체험센터 홈페이지(www.jobguide.or.kr) 또는 전화 760-7142로 문의하면 된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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