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어린이 진료사업 확대 '맞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7 14: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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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위험약품위 부위원장 인천시 방문 [시민일보] 그레퍼 부치 벨기카 필리핀 대통령실 위험약품위원회 부위원장 일행이 7일 인천시를 방문했다.

정병일 행정부시장은 부위원장 일행과의 면담을 통해 “인천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경제자유구역의 경험과 노하우가 비슷한 도시환경을 갖춘 필리핀의 도시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필리핀 자매도시와의 교류사업에 대한 확대추진과 2014 인천아시아게임에 대한 필리핀 정부차원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필리핀 약품위 부위원장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심장병 어린이 진료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금년 심장병 시술로 완치된 환자 Char Maine(19세, 여)의 감사편지를 직접 전달했다.

시는 2007년에 베트남 하이퐁시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사업으로 어린이 심장병 10명과 2008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고려인 지원사업으로 심장병 어린이 5명을 2010년에는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6명을 초청, 시술을 함으로서 새생명을 안겨준바 있다.

부위원장 일행은 2014 인천아시아게임에 대한 필리핀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약속했으며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발전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번 방문을 통해 많은 현장을 방문하고 인천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에 감탄했다”고 답했다.

이에 정병일 행정부시장은 인천시는 보다 더 많은 아시아 국가의 심장병 어린이들이 시술을 통해 새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인천방문은 필리핀 국제자문관으로 활동하는 전대구 목사의 추천으로 인천을 방문하게 됐으며 이후 방문단 일행은 서울을 거쳐 대구시의 농기
계 공장을 방문, 농기계구입에 따른 제반사항을 협의한 후 10일 귀국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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