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이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의 주관으로, 오전 8시40분 서울을 출발해 10시30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망배단)에서 동작구 거주 실향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행사는 ▲제문낭독 ▲헌화 및 분향 ▲망향의 글 낭독 ▲경모의 묵념 ▲ 고향의 봄과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인 참석자 분향도 실향민 합동망향제 후 개별적으로 실시되며, 중식 후 오후 1시부터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안보견학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남북 이산가족의 통일 의지가 깃들여 있는 망배단에서 분단과 망향·추모·경모의 정을 기원하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 위로해 주기 위해 개최했다”고 말했다.
문의 (820-913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북한 실향민들을 위한 합동망향제가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작구협의회의 주관으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합동망향제가 열리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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