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나눔장터 내달2일 개장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7 1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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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참가자 오는 24일까지 신청 접수 구청 체육광장서 분리배출 체험관등 운영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내달 2일 남동구청 체육광장 주차장에서 자원순환 나눔 장터를 연다.

이번 나눔 장터는 자원사랑과 나눔을 실천키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참여코너와 단체참여코너, 기증품 판매코너 등을 운영해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화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구는 장터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체험관, 재활용품을 이용한 화분만들기 등 체험관을 운영하고 폐현수막 장바구니 증정, 기후변화체험관 운영하는 한편 행사 당일 폐휴대폰, 폐소형가전을 가져오는 참가자에게는 천연비누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부대행사를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장터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 가족, 동호회,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은 오는 24일까지 남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참가 가능하며,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신발, 책, 완구류, 가전제품 등 물품으로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가 후손으로부터 빌려 쓰고 있는 자연환경과 자원에 대한 소중함을 공감하고 이를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장터에서 참가자 판매수익금 10%를 자발적 기부를 통해 소액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10월2일 체육광장 주차장에서 자원순환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나눔 장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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