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소등 위생점검 완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7 12: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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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용수관리실태등 조사 [시민일보] 인천시가 개학 철을 맞아 선제적인 학교 식중독 예방 관리를 위해 최근 실시한 위생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결과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공급업소, 도시락제조, 가공업소, 학교매점 등 103개소를 대상으로 경인식약청과 강화군 등 군, 구, 교육청, 소비자감시원 등 5개반 20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에 따라 전체 급식을 시작하는 시기에 학교 급식에 종사하는 영양사나 조리종사자가 자칫 놓칠 수 있는 위생상 안전관리 중요사항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실시했으며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시설물 위생관리, 종업원 개인위생, 용수관리 실태 등을 지도점검 했다.

지도점검 결과는 위생취급기준 위반 1곳, 조리장 바닥 파손 및 방충망 미설치 4곳 등 총 5곳을 적발해 과태료처분 및 시설개수명령 등 행정조치 했으며 식품 안전성 여부 확인차 지도점검과 병행해 지하수사용 식품용수 3건, 식재료 18건 등 21건을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수거 의뢰해 검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재료의 세척 등 전처리 과정에서 조리, 급식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사전 예방 관리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 급식이 될 수 있도록 학교 급식에 관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식재료 공급단계부터 음식물 조리, 급식단계에 이르는 단계별로 식중독 예방 요령을 철저히 숙지해 학교급식 안전관리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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