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구에 따르면 여의둘레길은 여의상류부터 서울교와 파천교를 지난 마포대교에 이르는 약 12km 구간으로 샛강생태공원, 한강시민공원을 지나며 도심속 시원한 녹지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번 ‘여의둘레길 워킹데이’ 프로그램은 이달 10일, 10월1일, 10월15일, 10월22일, 11월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워킹협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해 배우며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여의둘레길을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다.
첫째 날인 10일의 걷기코스는 여의교 남단에서 출발, 서울교까지 왕복 3.40km 구간이며 이날은 특히 프로그램 오픈을 기념해 오후 1시부터 앙카라공원에서 야생화 및 생태사진회가 열린다. 또 오후 3시30분부터 4시까지는 간단한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이후 4시부터 올바른 걷기 자세와 운동효과, 안전수칙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본격적인 걷기운동이 진행된다.
박병식 여의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걷기 운동을 통해 이웃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참여한 구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2670-108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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