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꿈나무지킴이 순찰단' 발족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07 1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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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아동 성폭력 및 유괴사건을 방지하기 위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어린이들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담당할 ‘꿈나무지킴이 순찰단’을 구성, 8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7일 구에 따르면 ‘꿈나무지킴이 순찰단’은 서초구 아동·청소년 복지위원들과 통장 등 지역내 직능단체 회원 총 32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매주 월~토요일 꿈나무들의 하교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내 54곳의 아동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회하며 순찰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지킴이 조끼를 입고 어린이 하굣길 귀가지도, 학교폭력 예방선도, 위급아동 보호조치, 범죄발생시 경찰에 긴급구조 등 아동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관련기관에 연계해 바로 조치토록 할 예정.
구 관계자는 “순찰단 운영을 통해 아동 범죄사건 예방과 학부모들의 하굣길 자녀에 대한 불안감을 다소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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