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거제전국합창대회 금상에 '오산시여성합창단'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6 16: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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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산시여성합창단(단장 김남희)이 최근 경남 거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7회 거제전국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6일 시에 따르면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는 거제시가 주최하고 문화예술재단과 예총 거제지부가 주관하는 합창대회로 2004년 첫 개최된 후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오산시여성합창단은 전국 20개 합창단 1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참가해 해녀의 노래. 상주아리랑 등 민요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하게 된 것.

한편 1986년 9월 창단한 오산시여성합창단은 UN 초전기념 추도행사에 고정출연을 비롯해 제30회 난파음악제 최우수상, 2002년 10월 세계 합창올림픽대회 은메달, 2003년 10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In Canto Sul Garda’ 국제합창대회 종교부문 그랑프리, 민속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05년 8월 제24회 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2007년 10월 의림 전국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2009년 7월 제25회 타카라주카 국제챔버코러스경연대회 은상 등 각종 국제 및 전국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오산시 여성합창단의 금상 수상은 애향도시 오산의 문화발전에 큰 쾌거로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격려와 지원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3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7회 거제전국 합창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뽐내고 있는 오산시여성합창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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