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예산 승인하고 과다지출지적 이해안가"

유만옥 / / 기사승인 : 2010-09-06 16:2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상욱 市생활체육회 회장, 광명국민체육센터 감사 이중잣대 논란 [시민일보] 광명시체육회. 생활체육회는 도내 적정한 수준까지 체육정책과 시설, 예산을 맞춰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시가 감사를 통해 밝힌 과다 방만한 운영이란 말은 터무니 없는 것으로 표적 감사를 수용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광명시 생활체육회 조상욱 회장은 6일 오전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광명시가 지난 7월 체육회 감사를 통해 밝힌 과다. 방만 운영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며 체육인들의 열망을 무시한 것으로 보는데다 광명체육을 후퇴시키는 감사결과에 체육인들이 분노한다고 말했다.

또 감독관청이 이중 잣대로 지적하는 행위는 지적을 위한 지적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감사 결과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했다.

특히 예산은 목적에 맞게 계획수립되어 문화체육과, 기획예산과, 시의회 의결을 거쳐 이상 없이 집행된 항목이다고 주장했다. 또 시 감사결과 지적 받은 내용 대부분이 문화체육과에서 승인하고 이상 없이 정산까지 했던 행사를 과다지출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더욱이 문화체육과장을 하다 자리를 현재 감사담당관으로 옮겨 감사를 하면서 지적한 행위는 분명 의도가 있는 감사로 보여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조상욱 생활체육회장은 "관청에서 예산을 세워주고 집행 부분에 대한 감사결과를 지적한 것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감사로 본다" 며 " 이같은 표적 감사에 강력한 대응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만옥 유만옥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