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문화제 오는 10일 개막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6 1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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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어사출정식ㆍ조선군사열병식ㆍ풍류음악회 선봬 [시민일보] 민족자존의 터에서 펼쳐지는 ‘제15회 남한산성 문화제’가 오는 10일 남한산성 중앙주차장 특설무대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개막한다.

'가자! 남한산성, 즐기자 우리문화'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가적인 환란 시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선조들의 강인한 호국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문화예술공연 및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는 수어사 출정식 및 조선군사열병식, 전통줄타기 공연, 영화속의 클래식, 남한산성 도전골든벨, 남문수위 군점식, 산성 암문 퍼포먼스, 광주8경 사진전, 풍류음악회, 팝스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다.

특히 상설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천연염색, 풀짚공예, 전통복식체험, 가훈탁본, 미술, 아트체험등 직접 만들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또 자연채 장터에서 남한산성 소주 등 광주시 특산물 및 우수공산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시는 행사기간 중 교통편의를 위해 노선버스 운영구간 확대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통역도우미 배치 및 광주8경 외국어 번역 책자 등을 비치 및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과 협조 의료 및 소방, 교통안전대책도 철저히 준비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광주=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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