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새마을운동 용산구지회가 몽골 고아들을 위해 주한 몽골대사에 연간 2400만원 및 의류 2000점을 후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새마을운동 용산구지회는 올해부터 현재 1개월에 200만원씩 몽골 대사관을 통해 몽골 고아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의류 2000점은 항공편을 통해 후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아울러 구는 낙후돼 있는 몽골의 경제 상황 속에서 가장 취약한 고아들에게 정신적·물질적 지원을 해주고 향후 몽골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몽골 고아들과 1:1 양부모 결연 사업'을 실시, 현재 86명이 참가한 가운데 후원자 1명당 1개월에 2만원씩 연간 24만원을 모금하고 있으며, 총 100명 연간 2400만원을 모금해 후원할 계획으로 후원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회는 국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의 장애인 시설과 협약을 체결해 4년째 몽골내 유치원, 양로원 등 시설 건립 지원 및 성금 성품을 후원해 오고 있다.
한편 지회는 지난 3일 용산구청에서 성장현 구청장 및 몽골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몽골 복지원생을 위한 양부모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몽골 고아들과 1:1 양부로 결연 사업에 참가항 사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390)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새마을운동 용산구지회가 지난 3일 용산구청에서 성장현 구청장 및 몽골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몽골 복지원생을 위한 양부모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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