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심볼ㆍ로고 싹 바뀐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6 1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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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새 HI 구축… 마케팅전략 강화도 [시민일보] 인천의료원(원장 김종석)이 새로운 병원의 이미지 구축과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HI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HI는 Hospital identity의 약자로 일반기업에서는 흔히 CI로 통용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고답적이고 딱딱한 무궁화 이미지에서 탈피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새로운 병원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시작했으며 최근 공개입찰을 통해 업체가 선정돼 올 연말이면 의료원의 새로운 HI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의료원은 이번 HI사업을 통해 의료원이 그동안 추진해온 우수 의료진의 영입과 각종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병원의 새로운 브랜드 파워를 구축, 대외적인 홍보 및 마케팅전략을 강화하며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 원내 조직을 활성화하고 일체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종석 인천의료원장은 “이제 홍보는 병원경영의 중요한 기능으로 인식되고 있다” 며 “앞으로 HI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 기법 등의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 시그널을 보내고 의료원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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