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는 Hospital identity의 약자로 일반기업에서는 흔히 CI로 통용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고답적이고 딱딱한 무궁화 이미지에서 탈피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는 새로운 병원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시작했으며 최근 공개입찰을 통해 업체가 선정돼 올 연말이면 의료원의 새로운 HI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의료원은 이번 HI사업을 통해 의료원이 그동안 추진해온 우수 의료진의 영입과 각종 리모델링 사업과 함께 병원의 새로운 브랜드 파워를 구축, 대외적인 홍보 및 마케팅전략을 강화하며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정체성을 확립, 원내 조직을 활성화하고 일체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종석 인천의료원장은 “이제 홍보는 병원경영의 중요한 기능으로 인식되고 있다” 며 “앞으로 HI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 기법 등의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 시그널을 보내고 의료원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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