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수리 봉사 구슬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6 1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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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公 직원 20명 참여 [시민일보] 인천교통공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경영실천 일환으로 최근 주안2동의 한 가정과 관교동 인천지체장애인연합회 남구지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고 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들썩이던 가운데 실시된 이번 사랑의 집수리는 교통공사 사랑, 나눔 봉사단 20여명이 건축, 설비, 전기 등 각자의 기술과 능력을 발휘해 그동안 몸이 불편해 손보지 못해 노후 된 집안 곳곳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그동안 각종 곰팡이와 얼룩으로 건강에도 해로웠던 집안을 깨끗한 벽지로 도배하고 벽과 문을 도색했으며 싱크대와 가스렌지의 교체와 수도와 전기, 보일러 등 가정 곳곳의 노후된 시설에 대한 수리와 교체에 구슬땀을 흘렸다.

2008년부터 매분기 별로 실시하고 있는 공사의 사랑의 집수리는 지난 7월 ‘2010 우수자원봉사단체’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우리이웃을 찾아 나누는 사랑 나누는 기쁨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사랑의 집수리 이외에도 도시락 배달을 비롯해 희망의 중고장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탄배달, 김장 나눔 등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문의(430-732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교통공사 사랑 나눔 봉사단 회원들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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