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책 새책으로 바꿔드려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6 11:48: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구도서관, 독서의달 맞아 1인당 3권 무료교환 평화책 전시회·작가초청 특강등 프로그램 풍성

[시민일보] 서구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부 운영프로그램은 평화박물관과 함께하는 ‘평화책 전시회’가 지난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한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의 도서 전시전과 다양한 행사를 마련됐다.

또한 오는 14일 세계 최초의 책마을 순례기 '유럽의 책마을을 가다'의 저자 정진국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 함께 유럽의 책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전하고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18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도서바자회를 연다.

가정에서 읽고 난 도서를 가져오면 도서관에서 마련한 신간 도서와 무료로 교환해 주는 행사로 1인당 3권까지 교환이 가능하다. 또 도서관 이용자 대상의 독서퀴즈, 자료실별 다독자 추천 및 시상 등의 행사로 독서를 독려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서구관내 초, 중, 고등학생들의 사고력과 독서력 증진, 글쓰기를 통한 정서함양과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자 '2010년 건지골 백일장'을 개최, 교육감상, 서부교육장상 및 서구도서관장을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서구도서관 열람봉사과(032-585-7104), 홈페이지(www.sgl.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