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6 11: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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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집수리등 실시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저소득층들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 제공,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post-희망근로 사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이달부터 12월24일까지 추진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시행으로 지역 고용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하고 취약계층들의 지속 고용과 청년미취업자 및 전문기술 인력을 의무 선발, 본 사업으로 일정 청년실업 해소 및 지역고용 증대가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10대 추진사업으로 생활형 자전거 인프라 구축, 희망의 집수리 사업, 취약지역 정비사업, 스쿨 존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청년미취업자 및 전문 기술 인력은 재산과 소득 규정을 배제해 선발했으며 근로 조건은 1일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65세 이상 고령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노인일자리 등 유사사업과의 형평성 문제를 감안해 1일 4시간만 근무한다.

구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시해 안전관리 담당공무원을 지정하고 매일 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관리 점검표를 작성해 사고 예방에 힘쓰는 것은 물론 안정적 일자리를 위한 취업 교육 등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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