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경기장서 오늘 자전거 30대 쏜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6 1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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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조직위, SK-두산 경기서 경품행사 마련 장애인 2000명 초청… 송영길 시장 시구도

[시민일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27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차기 대회기 인수를 앞두고 'Green 인천 아시안게임' 붐 조성을 위해 프로야구 경기에 시민들을 초청, 자전거 경품행사를 갖는다.

조직위에 따르면 조직위는 7일 오후 6시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SK(현 1위, 인천) 대 두산(현 3위, 서울) 야구경기에 관람하는 야구팬과 인천시민 등 2만여명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갖기 위해 자전거 30대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자전거 경품은 이날 야구경기가 진행되는 7회말 컴퓨터 추첨으로 당첨자가 전광판에 발표되면 경품에 당첨된 관람객이 경기종료 후 SK측으로부터 받은 경품 당첨권으로 문학경기장 인근 자전거 판매점(TEL : 032-433-5434)에서 직접 자전거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범시민적 관심과 참여분위기 점화를 위해 인천지역 장애인 등 2,000명을 초청하는 한편 동시에 SK 구단 측은 인천시내 초중고 학생 1만5000명을 초청하는 'School Day'행사를 병행한다.

이날 프로야구 경기 시작전 자전거사랑전국연합 인천시본부 회원 30명이 경품 자전거를 야구장안으로 끌고와 자전거 퍼포먼스를 벌이는데 이어 송영길 시장이 시구와 동시 학생대표의 시타가 있을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2014년 개최되는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다짐과 시민들의 역량 결집, 그리고 오는 11월27일 대회기 인수를 앞두고 범시민적 관심과 참여분위기 붐 조성을 위해 이번에 자전거 경품 행사를 벌이게 됐다”며 “열정적인 프로야구팬과 인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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