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 부천, 파주, 고양시 일대에서 주·야간 연속으로 예비군 동원에서부터 부대증편, 전면전 대비 방어 작전 수행 등 동원 즉응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전시 동원운영 시행계획과 작전계획 실효성 검증 및 시행능력을 배양하며 훈련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는 공포탄 사용과 함께 인천, 부천, 파주, 고양 일대의 도로를 이용해 병력 및 장비가 실제 기동한다.
부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총기를 휴대하거나 군부대 및 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묻는 등 ‘거동이 수상한 자’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 및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훈련간 실제 병력, 장비 기동으로 교통 불편 등 시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피해 발생시 가까운 군부대로 연락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사단은 훈련과정에서 우려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통제와 안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각종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등 훈련에 대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의(502-211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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