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쌍용훈련 내일부터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6 11: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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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61보병사단 [시민일보] 육군 제 61보병사단(인천시 부평구 소재)이 전시 국가동원령 선포에 대비한 실전적 예비군 훈련인 2010 쌍용 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8일부터 10일까지 인천, 부천, 파주, 고양시 일대에서 주·야간 연속으로 예비군 동원에서부터 부대증편, 전면전 대비 방어 작전 수행 등 동원 즉응태세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전시 동원운영 시행계획과 작전계획 실효성 검증 및 시행능력을 배양하며 훈련기간 중 일부 지역에서는 공포탄 사용과 함께 인천, 부천, 파주, 고양 일대의 도로를 이용해 병력 및 장비가 실제 기동한다.

부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총기를 휴대하거나 군부대 및 국가 중요시설의 위치를 묻는 등 ‘거동이 수상한 자’를 발견하면 가까운 군부대 및 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훈련간 실제 병력, 장비 기동으로 교통 불편 등 시민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는 물론 피해 발생시 가까운 군부대로 연락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사단은 훈련과정에서 우려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통제와 안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각종 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등 훈련에 대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문의(502-2113)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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