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무료점검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은평지회의 지원으로 숙련된 정비기사 등 65명이 참여해 점검·정비 및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은평구에 등록된 승용, 승합, 1톤 이하 화물차량으로 구민들에게 실효성 있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점검받을 수 있는 항목은 엔진부, 섀시부, 전기장치부로 ▲각종 오일류 점검, 보충 ▲윤활, 방청, 세정 ▲밋션 일 점검, 보충 ▲각종 전구류 및 퓨즈 교환 등이며, 오일이나 냉각수, 전구류, 윈도브러쉬 등 소모품 16종 800여개를 준비해 무상으로 보충과 교체해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때마다 장거리 주행으로 엔진과열, 타이어펑크 등의 차량고장으로 낭패를 겪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며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즐거운 귀성과 귀경길을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와 차량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안전한 고향방문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51-787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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