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힐미루리조트 2013년 완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09-05 15: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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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억 들여 골프장ㆍ워터파크ㆍ콘도미디엄ㆍ승마장 갖춰 [시민일보] 포천 힐마루 리조트 조성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최근 행안부로부터 포천 영중면 거사리, 영송리, 창수면 가양리 일대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힐마루 리조트 조성사업’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에 의한 종합발전계획 승인을 득한 것으로 297만636㎡(약90만평) 부지에 민간자본 45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3년 준공이 목표다.

힐마루 리조트는 골프장 54홀(회원제 18홀, 대중제 36홀)과 휴양콘도미니엄 320실(지하3층, 지상9층), 워터파크(스파 및 물리치료실), 승마장 등이 들어선다.

사업자인 (주)동훈는 현재 사업부지 전체면적의 73%를 확보하고 입목축척조사, 토지적성평가, 문화재 지표조사를 이미 마쳤으며 내년 3월말까지 관광단지 지정 및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행정절차 진행과 동시에 미 매수된 잔여토지에 대해서는 도 매매협상 및 수용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리조트 조성이 마무리 될 경우 약 620명의 신규고용인력 창출과 약 123억원의 지방세 수입이 예상되며 산정호수 국민관광지, 한탄강 홍수터 개발사업과 연계한 수도권 최대의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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