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세균 및 보균검사는 지역내 초·중·고 25개 학교 급식소를 비롯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등 27개 취약시설을 대상이다.
세균 및 보균검사는 조리 종사자에 대한 보균검사와 조리기구(칼, 도마, 식기, 행주, 냉장고)에 대한 세균검사를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장티푸스, 콜레라, 세균성 이질, 병원성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수인성·식품매개 전염병과 식중독균이다.
시는 검사결과 균 검출시설은 관할 교육청에 통보하고 감염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감염자 사후관리, 위생관리 등을 통해 전염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급식 보균검사를 통하여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더욱 강화하여 식중독 제로화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남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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