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은 사랑의 상징과 같은 이야기다. 내용을 새삼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이 이야기는 연인들에게는 물론 일반 사람들에게도 가장 많은 감동과 영감을 준 이야기 중 하나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오페라로 남아 있는 것이 무려 10작품이나 된다.
또한 오페라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연극, 영화, 발레, 만화, 동화 등이 있으며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스토리(West Side Story)' 역시 ’로미오와 줄리엣‘의 번안인 뮤지컬로 유명하다.
이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 이 많은 ‘로미오와 줄리엣’들 가운데에서도 단연 정상의 자리에 있는 것이 바로 샤를 구노의 오페라가 가장 심금을 울리는 최고의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로미오가 죽은 것을 보고 낙담한 줄리엣이 자살하는 원작의 피날레와 달리 두 연인이 만나게 되는 대목은 이 오페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는 샤를 구노만의 새로운 재창조라 할 수 있다.
‘오페라 인 부천(Opera In Bucheon)'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임헌정 예술총감독,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클라우스 아르프 교수의 지휘, 젊고 실력 있는 오페라 연출가 이경재, 국내외 유수의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모여 그 어떤 장르의 ‘로미오와 줄리엣’ 보다도 최고의 무대로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문의(320-6335)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