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테크노파크가 밝힌 1차년도 사업추진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1일~올 8월31일까지 1차년도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2단계(성과활용)사업추진 결과 기술개발지원 61건으로 지원기업이 325억7,000만원의 매출증대효과를 얻었다.
더욱이 이를 통해 57명의 고용창출효과까지 거둬 사업추진목표인 인천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 발전은 물론 고용창출 및 매출증대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차년도의 기술개발지원을 세부적으로 보면 주력제품기술개발지원이 7건, 현장애로기술지원 18건, 부품시험평가지원 36건 등 총 61건이다.
이로 인해 창출된 매출증대는 주력제품기술개발지원이 102억2,000만원, 현장애로기술지원이 95억5,000만원, 부품시험평가지원 128억원 등 325억7,000만원에 이르고 고용창출인력은 주력제품개발기술개발지원으로 15명, 현장애로기술지원으로 27명, 부품시험평가지원으로 15명 등 57명이다.
이들 사업에 투입된 재원이 3억3,247만원인 점을 감안한다면 평균적으로 1억원의 사업비 투입으로 98억원의 기업매출증대와 17.1명의 고용창출효과를 얻은 셈이다.
또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2단계(성과활용)사업’1차년도 사업수행결과 인천지역 내 자동차부품기업의 네트워킹 활성화와 효율적인 사업추진, 국내외 자동차산업의 다양한 정보 공유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송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2단계(성과활용)사업은 인천시가 지원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하대 산학협력단, 인천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사업기간은 오는 2013년 8월31일까지 4년간이며 투입되는 사업비는 시비와 민간부담금 등을 합쳐 총 40억4,000만원에 이른다.
1차년도에는 시비를 비롯해 6억8,000여만원이 투입돼 네트워크 운영활성화와 기술개발지원, 해외마케팅 지원, 기술지원 기반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기술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업지원 활성화 등의 가시적 효과를 거뒀다. 문의(260-0733)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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