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민간합동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자치단체에서 추진한 지역일자리 창출사업 중 지역일자리창출 4대 분야, 18개 항목, 36개 세부지표를 평가한 결과 24개 우수단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남동구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최근 정부중앙청사 강당에서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3억원의 교부증서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취약계층들의 일자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전국 최대의 기업체 밀집지역인 남동공단이 위치한 지역여건과 특성을 살려 기업과 구민들의 일자리를 매칭하는 사업을 추진해 생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진교 구청장은 “지역일자리창출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구축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실업해소와 지역경제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 하반기에 장기적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을 발굴해 ‘지역 풀뿌리형 사회적 기업’으로 발전, 육성시켜 나가는 등 지역일자리창출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지역일자리창출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배진교 구청장(왼쪽 세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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