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시장은 10개 직종에 20명이 출전하는 인천기계공고의 CNC/밀링, CNC/선반, 금형실 등을 방문, 연일 기술연마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남은 기간동안 훈련에 매진해 훌륭한 성적을 거둬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에 45개 직종에 136명이 참가하며 종합순위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송 시장은 취임이후 인천시를 일감과 일손이 넘쳐나는 중소기업 도시, 탄탄한 기술력을 토대로 한 첨단산업도시로서 자리매김할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어 이번 대회 개최가 갖는 의의가 한층 더 크다.
한편 제4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7일부터 9월13일까지 7일간 인천시에서 개최되며 송도컨벤시아와 인천기계공고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모바일로보틱스, 폴리메카닉스, 피부미용 등 총 56개 직종에 2,151명이 참가하며 입상자는 작년도 입상자와의 최종경쟁을 통해 2011년 영국(런던)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출전기회가 부여된다.
특히 2011년 국제기능올림픽 입상자에 대한 우수기능인 처우개선방안에 따르면 입상자에 대한 일시보상금과 기능 장려금을 인상하고 산업기능요원 제도가 폐지되더라도 병역특례 제도가 유지될 전망이라 선수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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