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부모 자녀 언어발달 지원 확 늘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5 12: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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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대상자 연령 '만 7세→13세'로 상향…치료 외에 놀이·독서·수화지도등도 추가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시각, 청각 및 언어장애인들의 ‘언어발달 지원사업’에 대해 대상연령을 확대, 서비스 내용을 개선해 시행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시청각 장애부모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언어발달을 촉진시키는 관련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장애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시각, 청각, 언어장애인 가정 자녀들이 부모의 장애로 인해 언어발달력이 부족하다는 장애인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보건복지부가 올해부터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시는 총 82명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는 올해부터 서비스 내용의 확대 시행은 물론 대상연령의 상향조정과 제공기관의 확대지정을 통해 대상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기존 서비스대상자 연령을 만7세에서 13세로 상향 조정하고 서비스 내용을 언어발달치료 이외에 놀이치료, 독서지도, 수화지도 등을 포함시키는 한편 농아인연합회 및 시각장애인협회를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접근성을 높여 시행할 방침이다. 문의(440-2947)

윤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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