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고 운영 희망금융기관 공모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5 1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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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제안서 접수…11월께 최종 선정 [시민일보] 인천시가 내달 1~4일 시 예산의 입출금을 담당 할 시금고 희망 금융기관의 제안서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현재 시금고를 담당하고 있는 2개 금융기관의 계약 올해 만료됨에 따른 조치다.

이번 선정될 금융기관은 계약기간이 2011∼2014년으로 연간 7조 원에 달하는 시의 각종 세입금을 받고 세출금을 지급케 된다.

이와 관련 시는 1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공모 일정과 평가 항목, 점수, 신청 요령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어 공무원과 공인회계사, 변호사,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시금고지정심의위(12명 이하)를 구성한 뒤 11월께 시금고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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