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식품 오늘 합동점검 돌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5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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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떡ㆍ생선등 제수용품 취급업소 중점 실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조사해 부적합제품 압류

[시민일보] 인천시가 서울 G-20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식음료 사전 안전관리 강화와 추석절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해 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식품제조, 가공업체(다류, 한과류, 벌꿀 등 선물셋트), 유통판매업체(백화점, 대형할인마트)와 재래시장 내 나물류, 생선류, 한과류, 떡류 등 제수용품 취급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무허가, 무신고 제품 사용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여부, 제조, 가공에 사용되는 기계, 기구 위 위생관리상태 및 기준과 규격이 고시되지 않은 비식용 원료 등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식품제조업소의 완제품(다류, 한과류 등)을 비롯해 식품판매업소의 농, 임산물(깐밤, 깐연근, 버섯류, 나물류, 생선류 등) 에 대한 유상 수거, 검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수거한 제품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식품공전의 식품별기준 및 규격에(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의거 검사의뢰하고 검사결과가 부적합제품일 경우 해당제품을 압류, 폐기하는 등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생지도 및 계몽을 통해 소비자들의 올바른 식품선택 기회를 제공, 풍성하고 즐거운 우리민족모두의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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