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맛자랑 경연대회 내달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5 11: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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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20일까지 신청받아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특색음식을 발굴하고 음식전시 및 나눔을 통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코자 오는 10월2일 구청 주차장에서 '제5회 풍물골 부평 맛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음식전시관 운영, 음식 나눔행사, 풍물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특히 가족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기 및 우리 떡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요리경연대회 참가자격은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전통 및 특색음식 또는 일반인이 즐겨 찾는 전문요리 1가지 이상 출품 가능해야 하며 참가 신청업소 중에서 위생, 업태, 메뉴, 지역 등을 감안해 20개소 내외로 선정한다.

신청기간은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며 신청방법은 위생과(509-6682) 및 부평구 음식업 지부(517-1581)로 전화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대회에서 시상한 업소는 맛있는 집으로 지정돼 지정증 및 표지판을 제공받으며 부평구 맛기행 책자 및 홈페이지에 홍보된다.

한편 가족과 함께 케익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가족은 오는 20일까지 부평구 위생과로 전화 및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참가자격은 유치원생이 있는 가정이어야 한다. 총 30개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부평구 맛있는 대표음식을 발굴해 브랜드화 시키고 나눔 및 체험행사로 모든 주민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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