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지공원에서 열리는 나눔장터에는 2500여명의 민간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용인 YMCA 수지 녹색가게가 주관하는 이날 장터에서는 ▲의류ㆍ신발ㆍ장난감ㆍ가전제품 등 중고물품과 ▲수공예품 ▲장신구 ▲교복ㆍ참고서ㆍ문구류 등 학생용품 ▲핸드백ㆍ넥타이ㆍ스카프ㆍ벨트 등 다양한 재활용품이 판매된다.
장터에서는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가격 1만원 이하로 제한해 매매를 하게 된다.
단체는 사전에 신청을 받아 수지 녹색가게에서 운영하고, 개인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자리를 배정해 준다.
이날 판매된 수익금은 불우이웃과 독거노인 등에게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활용 나눔장터를 통해 경제침체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에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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