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서관, 독서의 달 문화행사 풍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2 14: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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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월호 잡지 나눔…작가와의 대화… [시민일보] 영종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 의욕 고취 및 생활화 등 독서문화 진흥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4일 오전 10시부터 영종도서관 로비에서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 잡지는 영종도서관이 개관한 2009년 3월부터 8월까지 간행된 잡지로 총 120여종에 이른다. 1인 2권까지 수령 가능하다.

또 4일 오후 2시부터 소극장에서 책갈피 사용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꽃 누르미 책갈피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임꺽정, 길 위에서 펼쳐지는 마이너리그의 향연’의 작가 고미숙씨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29일 오후 7시부터는 지난 1년간 독서량, 도서관 이용태도, 독서 활성화 기여 등 영종도서관의 모범적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독자 시상을 진행한다. 중, 고교생 및 일반인 10명, 초등학생 5명 총 15명을 선정하며 영종도서관이 선정한 우수도서를 시상한다.

또 독서의 달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독서의 달’ 4행시 짓기 대회를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며 29일 우수작 5편을 시상한다. 30일 오후 7시 문학 작가 김윤식(시인, 현 인천문인협회회장)와 함께하는 ‘섬마을 문학 동네-문학별 주제특강’이 진행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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