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강사에 배우는 '올바른 걷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2 1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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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건소, 인하대서 내달 28일까지 운영 [시민일보] 남구보건소(소장 김계애)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2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인하대학교에서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비만과 근력감소로 인한 보행문제를 가진 노인들과 걷기운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체조 및 스트레칭, 비만개선을 위한 유산소 운동, 근력강화를 위한 운동, 올바른 보행 자세 지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가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8월30일은 프로그램 시작하는 첫날로 걷기 운동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신체 및 보행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신체계측과 보행패턴 검사를 했고 낙상위험도 검사 및 건강생활습관에 대한 설문 등의 사전검사가 이뤄졌다.

이 결과는 프로그램 진행 사후에 행해질 검사 결과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되고 프로그램 효과에 대한 객관인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주 식사일지와 운동일지 작성 후 개별상담을 통해 참여율과 운동효과를 높이고 걷기 자세 교정과 근력강화운동 및 다양한 걷기 방법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함께 걷기 사업을 실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관리실(870-3532)로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보건소가 오는 10월2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인하대학교에서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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