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10월7일부터 4일간 열리게 될 인천소래포구 축제 기간 중 대중교통 증편, 임시주차장 조성과 공중화장실 관리, 축제장 청소대책 등 축제장를 찾게 될 구민들과 관광객 편의를 위한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소래포구어시장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표시 이행과 위생관리, 부당한 가격인상과 같은 담합행위 단속 등 소래포구의 관광지로서 발전하기 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김 부구청장은 보고회에서 “구민과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며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소래포구축제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주체적인 자세를 갖고 축제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소래포구축제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축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주제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질 계획이며 자연생태를 소재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전시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제10회 인천소래포구축제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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