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아동도서ㆍ시ㆍ전집등 3000여권 도서관ㆍ어린이공부방에 기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2 12: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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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현대제철 인천공장(동구 소재)은 최근 ‘사랑의 책 나누기’ 행사를 통해 모아진 도서 3000여 권을 동구관내 도서관 및 어린이 공부방에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선심성 기부활동이 아닌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되는 행사다.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약 1주일 동안 진행됐으며 아동도서, 전집, 수필, 시 등 3000여 권의 도서를 수집했다.

인천공장은 수집한 도서를 아동용, 기타도서, 폐지용으로 분류하고 이 가운데 아동용 도서 3000여 권을 관내 도서관 및 어린이 공부방에 지원했으며 폐지용은 폐지 판매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다시 어린이 공부방에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사랑의 책 나누기 행사를 작년에 이어 실시했는데도 예상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책들이 수거됐다”며 “이번 행사로 관내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한 희망의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들을 상대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기증한 책을 인근 만석비치아파트 도서관에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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