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성미가엘복지관 선정ㆍ사회복지시설 우수프로그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2 12: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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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는 사회복지시설 우수프로그램으로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건강한 아침 공간 Alleh! 올래?’가 선정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사회복지기금(5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구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아침 영양식과 신체활동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결식을 예방하고 학령기에 맞는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적이고 실천적인‘건강한 아침 공간 Alleh! 올래?’프로그램을 선정했다.

‘건강한 아침 공간 Alleh! 올래?’프로그램은 지역내 저소득가정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두뇌개발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송도중학교 희망샘터에서 복지관 소개와 학교적응 유연성검사, 영양검사 등을 실시한 오리엔테이션, 1일부터 송도중학교 운동장 및 체육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침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몸짱 완성 Alleh!, 아침영양식 제공 및 영양검사를 하는 영양만점 Alleh!로 구성돼 있다.

몸짱 완성 Alleh! 및 영양만점 Alleh!는 오는 12월말까지 오전 8시에서 8시 50분까지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이번 사회복지시설 우수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이 올바른 식습관 습득과 정서적 안정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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