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1) 서초구, ‘꿈을 찾는 서울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9-02 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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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 봉사단(구 서초저명인사봉사단)이 6일부터 2박3일간 서초구의 결연지역인 전남 해남군의 중화분교 전교생 20여명을 서울로 초대해 문화 및 직업 체험을 돕는다.

구는 이 기간 동안 서울시청, 광화문광장 등 서울 곳곳에서 문화와 미래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꿈을 찾는 서울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청이 주관하고, 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가 주최하는 것으로, 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가 희망나눔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2009년 7월3일 현대증권 부띠끄모나코지점 1층에서 운영한 ‘1일 찻집 및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1000여만원의 기금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중화분교 학생들은 2박3일간의 일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체험(궁궐, 전시공연, 아쿠아리움, 에버랜드 관람) ▲전문 직업군 현장을 통한 직업 탐색(키자니아, EBS방송국 촬영현장 방문) ▲서울의 랜드마크 방문(서울시청, 광화문광장, 청계천) ▲성숙한 시민의 의무와 책임 이해(아름다운 재단 나눔교육센터 방문, 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와의 만남) 등을 통해 평소 책과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서울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고, 현실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활동에는 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의 공동단장 김호성 전 서울교육대총장 내외, 김영모 대한제과협회 회장, 김창룡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 김현숙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장, 남일우 탤런트, 성병숙 연극인, 전미자 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 소장, 이춘호 EBS이사장, 조한유 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 내외, 진익철 서초구청장 내외 등이 뜻을 함께한다.

진익철 구청장은 “문화접근도가 떨어지는 벽지의 어린이들이 서울에서 다양한 문화경험을 하고 스스로 꿈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서초구 명사들이 처음부터 행사를 기획하고, 기금을 마련하는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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