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원 동전 모으기' 행사 통해 600만원 모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9-01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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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1일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용인시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10원 동전 모으기 사랑의 팡파레’ 행사를 개최했다.

10원 동전모으기는 새마을회의 경제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장롱 속에 사장된 10원 동전을 모아 유통을 촉진하고 10원 주조 비용을 절감, 외화 낭비를 줄여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용인시 새마을회는 경기도새마을회가 주최가 돼 도내 31개 시·군에서 지난 3월부터 8월 말까지 추진된 10원 동전 모으기 운동을 실시, 600여만원을 모금했다.

이렇게 모인 동전은 경기도 새마을회에 접수,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황창영 용인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회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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