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ㆍ소상공인 애로 수렴 잰걸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1 16: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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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기청장 초청간담회 제품판로ㆍ대출 지원등 현안 논의

[시민일보]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회의실에서 ‘신권식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기청의 업무현황 설명과 관내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를 통한 판로지원, 자금, 제도 등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인천중기협 이사장과 공공구매활성화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 중소기업의 현안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김치절임류 박남신 상무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직접대출(신용대출)을 신청했지만 자금부족을 이유로 지원받지 못했으며 금융권을 통한 대리대출도 2년 연속 적자가 발생, 거절당했다”며 “정부의 지원자금 확대 및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에스에프훼미리 서동현 대표는 “공공기관의 직접구매에 대한 예외적용 조정협의를 요청할 경우 적용기준을 엄격히 하고 협의회 개최시 해당 조합이 참여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인천수퍼마켓조합 신현성 이사장은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과 관련, “인천시에서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승인했다”면서 “이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신권식 인천지역중기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검토할 부분은 검토 반영할 것”이라며 “타 기관에 지원을 요청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선주성 인천지역회장은 “중소기업을 경영함에 있어 많은 애로사항이 있지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루트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애로해소의 창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신권식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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