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희망근린공원 완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1 16: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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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 쉼터공간 제공 [시민일보] 부평구 희망근린공원이 아름다운 꽃들을 만끽하며 산책과 운동을 겸할 수 있는 쉼터로 탈바꿈됐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최근 부평구 부평2동 산34-16번지에 위치한 희망근린공원에서 ‘희망근린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희망근린공원 조성사업’은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희망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에게 풍요로운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를 위해 사업비 2억5700만원과 1일 희망근로자 50여명을 투입해 지난 3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180여일에 걸쳐 쉼터를 조성하고 넝쿨장미 및 사계절 장미를 식재했으며 야외 운동기구도 설치했다.

희망근린공원은 주민쉼터 4곳과 등산객들이 쉴 수 있는 식탁의자들을 제작·설치해 주민들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 쉼터주변에 넝쿨장미터널을 설치하고, 사계절장미 60주를 식재했으며 공원 주변에 개나리, 소양목, 철쭉 8,000주를 식재했다.

이날 준공식은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한 부평2동 자생단체회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지판 제막식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최광식 부평2동장은 “앞으로 희망근린공원이 주민들이 애용하고 사랑받는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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