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재난 안전사고 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지역내 공사장 및 다중이용시설 등 특정관리대상시설 139곳에 대한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6조 규정에 의거 특정관리대상 시설로 지정되고 있는 교량, 토목공사장 등 시설물 6곳을 비롯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판매시설,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건축물 133곳이다.
점검 내용은 ▲외형의 손상 ▲결함상태 ▲내구성 저하 여부 ▲가스ㆍ전기ㆍ 소방 등 안전성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는 한편 장기간 보수를 요하는 사항은 재난위험시설로 지정 관리해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의 예방을 위해 지속 관리할 필요가 있는 시설은 중점관리 대상시설로 지정해 관리함으로서 철저히 재난을 예방할 방침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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