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 건설 산업의 극심한 침체와 세계 철강제품의 공급 과잉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 대내외의 심각한 경영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급격한 환경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긴축경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태스크포스팀 구성 ▲낭비요소 제로화 추진 ▲제품합리화 방안 시행 ▲원가절감 방안 시행 등을 실천키로 했다. 또 전사원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자 캠페인 실시, 표어 공모, 리본 부착, 인트라넷을 통한 팝업 홍보 등을 실시한다.
김윤기 공장장은 이 자리에서 “이익이 나지 않은 회사는 결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며 “지금까지 위기를 잘 극복하고 성장시켜 왔듯이 앞으로도 회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의 지혜를 한 곳에 모아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금년 말까지 시행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통해 현재 동종업계 리딩 기업의 위치를 확고히 함은 물론 미래 지속성장의 기틀을 튼튼히 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현대제철 인천공장 임직원들이 ‘긴축경영 추진 선포식’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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