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학교폭력근절 팔걷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9-01 11:21: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진ㆍ피해신고기간 내달말까지 운영 [시민일보] 인천경찰청(청장 김윤환)이 1일~10월31일까지 잔존하고 있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2학기 초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기간 안에 자진신고 경미초범 가해 학생들은 선도교육 후 최대한 선처해 재비행을 예방하고 피해 및 신고 학생은 보복 등 2차 피해를 방지해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찰청은 앞서 1학기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 동안 총 251명을 불구속 및 선도조건부 불입건 조치하고 자진신고하지 않은 가해 학생은 집중단속 기간 동안 총 192명(구속 1명, 불구속166명 등)을 단속했다.

따라서 2학기에는 경찰과 학교간 청소년 선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경찰서장 및 여성청소년계장 등 전문 강사를 초빙해 범죄예방교실 출강,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은 또 2학기 자진신고 기간 종료 직후 미 자진신고 가해학생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처벌 및 선도하기 위해 학교폭력 집중단속 기간을 오는 11월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455-2148)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