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달간 공직기강 감찰활동 강화키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8-31 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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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추석을 전후해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9월1~30일까지 한 달간을 '공직기강 감찰기간'으로 정하고,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자체 감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직무관련 향응·금품·선물수수사례 ▲복무질서 및 민원처리 소홀등 근무기강 저해사례 ▲재난 등 유사시에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확립실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감사담당외 2명이 본청, 사업소,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감찰결과 금품수수행위자는 엄중문책 및 사안에 따라 연대책임을 추궁하고 행정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할 계획이며, 감찰결과 사례 전파 등을 통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또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절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동두천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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