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9월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토목관련 직무교육 '토목실무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도시성장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연천군 특성상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어 토목 실무이해 및 실습을 통해 설계도 검토역량 제고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업무능력향상을 위해 마련한 것.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주 2회(매주 월, 화 오후 4시~7시) 4주에 걸쳐 도로, 하천, 상?하수도, 토목구조 등 4과목에 대해 총 24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 활용가치가 높은 교과목을 중심으로 과정을 편성했으며, KG엔지니어링 소속 전문가(임원) 4명이 강사로 나서 토목관련 이론뿐만 아니라 설계검토 사례, 이론의 현장적용 등에 대한 강의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교과목 관련 과장, 팀장이 실무와 관련한 토목설계, 관계법규 등 업무에 관한 토론과 정보교환의 시간도 갖는다.
군 관계자는 “토목업무는 모든 개발의 첫 단계로 연천군은 앞으로 개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토목 공무원들의 업무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연천군이 토목실무에 대한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토목실무교육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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