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에코코디 내달 본격 활동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8-31 14: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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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가정에 에너지 절약법 알려줘··· 대중교통·친환경제품 이용등 홍보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역내 가정을 찾아 에너지 절약 방법을 상담해 줄 ‘도봉에코코디(Eco-Cody)’가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도봉에코코디(Eco-Cody)’란 가정내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방법을 진단, 알려줌으로써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에너지 컨설턴트다.

이들은 지역주민들에게 환경교육 및 환경 관련 시책사업 홍보 등 기후변화대응 주민의식 전환과 에너지 감축 실천운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0~11월까지 ‘도봉에코코디’들은 에너지 컨설팅을 원하는 가정을 찾아 휴대용 전력측정기를 사용해 사용전력과 대기전력량을 체크하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에 의해 배출되는 CO₂발생량을 계산해 그결과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대별 맞춤 설계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전열 플러그 뽑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및 기후변화를 위한 시민실천 프로그램 에코마일리지 제도 등의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에너지진단 서비스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산업환경과(02-2289-1592)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진단날짜 및 시간은 조정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민참여 활성화가 요구되는 요즘 에코코디를 지정 운영함으로써 실제적인 생활 속 CO2 줄이기 인식확산과 주민참여 유도로 저탄소 녹색도봉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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